CODY는 국내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에서 50여 년간 호텔을 운영해온 서울프린스호텔을 모회사로 하여 그간의 쌓아 온 노하우와 신뢰를 토대로 최신 IT기술을 접목하여 호텔 IT솔루션 업체로서의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18년 6월 신규 별도법인을 설립하여 독립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CODY 브랜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호텔 시장 환경에서 호텔이 원하는 요구를 정확하고 빠르게 파악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